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헌신과 희생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을 야구장으로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전에 '소방가족의 날' 행사를 열고 현직 소방공무원과 가족, 순직 소방관 유가족 등 총 1천119명을 초청했다.
행사를 마친 뒤 눈시울이 붉어진 김소수 씨는 "여러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소방관으로서 긍지를 느낀다"며 "항상 소방공무원을 신경 써주는 두산그룹에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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