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진행된 첫 공연 '신성: 신라를 지키는 소리'에 이어 6월 공연은 '정서: 마음을 엮는 노래'라는 주제로 신라인들의 사랑, 이별 그리움을 조명하는 차분하고 깊이 있는 전통예술 무대로 꾸며진다.
시민들이 직접 우리 고유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무용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5월 공연에 보내준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6월에는 더욱 서정적인 무대를 준비했다"며 "주말을 맞아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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