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야당 의원들의 서울경찰청 항의 방문 과정에서 경찰 간부가 국회 보좌진을 폭행하는 사태가 발생했다며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정 원내대표는 “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6.3 국민 참정권 훼손 사태’와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항의 방문하는 과정에서,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이 당 보좌진의 휴대전화를 빼앗으려 들었다”며 “이 과정에서 손목을 비틀고 목덜미를 잡는 등 폭력 행위를 자행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정 원내대표는 정부와 경찰 수뇌부를 향해서도 강도 높은 조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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