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푸틴과 G7서 대화' 젤렌스키 제안에 "초청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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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푸틴과 G7서 대화' 젤렌스키 제안에 "초청 없었다"

러시아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종전 담판을 짓겠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제안을 일축했다.

16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이 G7 회의에 공식 초청장을 받았냐는 질문을 받고는 "물론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은 젤렌스키 책임감 있고 진지하게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면 언제든 모스크바에 올 수 있으며 환영받을 것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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