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LG 트윈스)이 KBO리그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 홈런으로 오스틴은 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시즌 20홈런 고지에 선착, 김도영(KIA·19개)을 따돌리며 부문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오스틴의 홈런을 그라운드에서 지켜본 김도영은 1회 말 첫 타석 3루 땅볼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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