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당 운영도 당 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이 대통령이 SNS에서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주문한 것을 두고 강성 당원을 바라보는 정 대표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이 대통령의 과거 발언에 빗대어 당의 중심이 당원이라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민주당 중앙위는 8·17 전당대회 관련 특례 조항을 담은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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