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 신경근병증 환자에게 시행되는 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이 기존 현미경 수술보다 통증 감소와 회복 속도 측면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윌스기념병원은 척추센터 한상엽 진료부장 연구팀이 경추 신경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 수술이 기존 현미경 수술과 비교해 수술 직후 통증 감소와 초기 회복 과정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현미경적 후방 경추 추간공확장술을 받은 환자 40명과 단측 양문 내시경 후방 경추 추간공확장술을 받은 환자 33명으로 나눠 통증 변화와 기능 회복 정도, 수술 시간, 출혈량, 입원기간, 영상학적 안정성, 합병증 발생 여부 등을 비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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