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455조 이란 재건펀드' 참여 압박하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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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455조 이란 재건펀드' 참여 압박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의 전쟁 종식 합의 조건으로 3000억 달러(약 455조원) 규모의 이란 재건 투자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펀드는 정부 출자가 아닌 민간 투자 방식으로 조성하며 한국과 일본도 잠재적 참여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펀드 조성은 60일 휴전 연장,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핵 협상 추가 진행의 3가지 조건을 충족한 이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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