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환경교육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공식 기구인 환경교육위원회의 정기회의 개최 의무가 사라지면서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환경교육위원회는 인천시 환경교육 계획의 수립·변경과 환경교육 시책 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담당하는 기구로, 지난 2023년 12월 처음 출범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위원회는 매번 현안이 발생하는 위원회가 아니다”라며 “안건이 없는데도 의무적으로 회의를 열어야 하는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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