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산정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 코픽스도 당분간 상승 흐름을 지속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기준금리 인상 기조 및 전쟁 불확실성에 따라 수신 및 시장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6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금리 역시 전월과 비교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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