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윤석열 정부 당시 관저 이전 과정을 둘러싼 '부실 감사'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 간부에 대해 신병 확보에 나섰다.
감사원은 약 2년간의 감사 끝에 2024년 9월 '대통령실·관저 이전과 비용 사용 등에 있어 불법 의혹 관련 감사보고서'를 발표했다.
특검은 감사원이 감사 진행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으나, 감사보고서에는 의도적으로 숨기고 21그램이 인테리어 공사만을 담당한 것처럼 기재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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