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음바페 "은퇴 후 대통령? 이미 충분히 미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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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음바페 "은퇴 후 대통령? 이미 충분히 미움받아"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가 선수 생활을 마친 후 진로 중 대통령직은 없다며 "이미 충분히 미움받고 있다"고 자조했다.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14년 동안 지켜온 프랑스 대표팀 사령탑에서 내려오는 디디에 데샹 감독은 음바페에게 선수 생활을 마친 후 감독이 될 생각이냐고 물었다.

음바페는 감독직에 대해선 "감독은 아무리 위대한 선수였더라도 더 이상 선수처럼 생각해선 안 된다.꽤 많은 위대한 선수가 평범한 감독이 되는 걸 봤다"며 "그들이 축구를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 선수 생활을 완전히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올바른 접근 방식을 갖지 못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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