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6일 아프리카 어린이날을 맞아 우간다 북동부에서 최근 5년간 진행한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 사업의 성과를 공개했다.
사업 기간 암컷 염소 4천887마리와 수컷 염소 204마리 등 총 5천91마리가 지역사회에 지원됐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염소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정이 스스로 먹거리를 마련하며 지역사회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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