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순방 피날레 G7…이재명 외교 관전포인트 ‘한미회담·에너지 안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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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순방 피날레 G7…이재명 외교 관전포인트 ‘한미회담·에너지 안보 등’

유럽연합(EU)과 이탈리아, 교황청을 잇는 순방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의 마지막 무대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가운데 한미 정상회담 성사 여부와 에너지 안보, 공급망 협력 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와 확대 세션, 초청국 환영 행사 및 업무오찬 등에 참석해 중동 정세와 우크라이나전쟁, 공급망 재편,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AI)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도달하면서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전후 중동 질서 재편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에너지 안보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한국은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의 상당 부분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해협 정상화와 에너지 수송망 복구 여부가 국내 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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