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종전 담판을 거듭 요구하며 압박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달 초 러시아 재벌을 통해 푸틴 대통령에게 정상회담을 원한다는 뜻을 전하고 공개서한까지 보냈지만 거절당했다.
러시아 측이 내세운 정상회담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황에서 푸틴 대통령이 대화에 응할 명분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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