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KAI 지분 6.50%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한화그룹은 기존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HAUSA)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 1.01%를 포함해 총 9.04%의 지분을 확보, 대주주인 수출입은행(26.41%)의 뒤를 잇는 2대 주주가 됐다.
이에 따라 한화와 KAI의 역량을 하나로 결합해 발사체부터 위성, 지상체계, 우주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우주산업 밸류체인을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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