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단 운영 방향을 비판한 데 따른 결정이지만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 계파 갈등 국면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노무현재단은 지난 15일 유시민 상임고문의 사임 요청에 따라 2026년 6월 15일 자로 상임고문직을 해촉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직계 가족인 곽 의원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지 사흘 만에 유 작가가 재단을 떠나게 됨에 따라 앞으로 어떤 정치적 목소리를 낼지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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