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천원주택, 전세임대 35% 입주 못해…市 “제도 보완해 입주율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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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천원주택, 전세임대 35% 입주 못해…市 “제도 보완해 입주율 높이겠다”

인천 무주택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한 ‘천원주택’ 사업 중 전세임대는 10가구 중 3~4가구 꼴로 입주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천원주택 사업으로 매입임대 500가구와 전세임대 500가구 등 모두 1천가구의 천원주택을 공급했다.

전세임대와 매입임대 합하면 총 1천가구 중 799가구(79.9%)가 입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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