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 26명 추가 인정...유·사산 피해 산모 4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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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자 26명 추가 인정...유·사산 피해 산모 4명 포함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26명 늘어나 누적 6037명으로 집계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고 101명을 심의한 결과 61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산모의 유·사산 피해 인정 사례 4명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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