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패배한 뒤 사령탑을 전격 경질한 튀니지가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이끌고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선임했다.
르나르 감독은 다가오는 일본과의 조별리그 F조 2차전부터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르나르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프랑스 여자 대표팀은 1년 반 동안 지휘했으며, 2024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감독직을 다시 맡았지만 지난 3월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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