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은 바로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Vozinha)였죠.
스페인은 강력한 우승 후보였고, 카보베르데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월드컵 무대를 밟은 팀이었으니까요.
보지냐는 스페인의 유효슈팅 7개를 모두 막아내며 무실점 경기를 완성했고, FIFA는 경기 후 그를 공식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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