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힘 재선거 소청 기준 정말 궁금... 분명 대구·경남도 부실 투표 지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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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재선거 소청 기준 정말 궁금... 분명 대구·경남도 부실 투표 지역인데”

이러한 법적 시한인 오는 17일을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난 15일 비공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전국 6곳의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거소청을 내기로 최종 의결했으나, 정작 구역 선정의 형평성을 두고 정치권에서 거센 일관성 논란이 일고 있다.

부실 관리 투표소가 복수로 확인된 행정 구역 중 대구(4곳)와 경남(2곳)은 국민의힘이 발표한 최종 선거소청 명단에서 누락됐기 때문이다.

가장 심각한 부실 정황이 확인된 서울(42곳) 지역을 예외로 둔다면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최종 승리한 대구와 경남은 복수 투표소 문제라는 객관적 조건에 완벽히 부합함에도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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