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올해 들어 새로 설치된 발전설비 70% 이상이 재생에너지 설비인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중국 국가에너지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4월 신규 설치된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총 7천516만킬로와트(kW)로, 같은 기간 전체 발전 설비 설치량의 70.7%를 차지했다.
이에 따른 중국의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은 24억kW를 웃돌았으며, 이는 전체 발전설비의 60.5%에 달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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