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성수에 빨간 라면공장 세운 농심…신라면, 40년 만에 '놀거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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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성수에 빨간 라면공장 세운 농심…신라면, 40년 만에 '놀거리' 됐다

농심(004370)이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에 '신라면 분식'을 정식 오픈했다.

이번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신라면을 '먹는 제품'에서 '경험하는 브랜드'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분식은 과거 친구들과 허물없이 소통하던 한국 분식점의 정서적 가치를 현대적인 복합 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한 공간"이라며 "성수동을 찾는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신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반영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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