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표지 인쇄매수 기준 전면 재검토…모니터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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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지 인쇄매수 기준 전면 재검토…모니터링 강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원인으로 꼽히는 투표지 인쇄매수 기준 축소 조정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인쇄 기준을 축소한 이유에 대해 투표지 인쇄소 확보가 어렵고, 과도한 수량의 투표지가 남을 경우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는 투표지 부족 시 추가 배부하는 절차를 표준화하고, 선거관리 비상 상황 대응 훈련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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