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업무 수행이 시작 전부터 암초를 만났다.
이 전 회장은 지난 2월 흥국생명 배구단 구단주를 맡은 데 이어 4월 한국배구연맹 제9대 총재로 선임됐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지난 5월 8일 이 전 회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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