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 시간 월드컵 시청을 허용한 교사를 학교장이 문제 삼자 재학생이 성명문을 내며 사과를 촉구했다.
오른쪽은 경북 예천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지난 13일 낸 성명문 (사진=뉴스1, SNS 갈무리) 16일 경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예천의 한 고등학교 일부 교사들은 수업 시간에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경기 시청을 허용했다.
학교 측은 성명문을 발표한 학생이 심리적으로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고 있으며 자극적인 내용만 부각되는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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