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체력 검정' KIA 정해영·한재승, 16일 경기 출전 불투명…이범호 감독 "다른 방안 생각 중"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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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체력 검정' KIA 정해영·한재승, 16일 경기 출전 불투명…이범호 감독 "다른 방안 생각 중" [광주 현장]

KIA 구단에 따르면 2026년 국군체육부대(상무) 3차 체육특기병 1차 전형에 합격한 투수 김정엽, 윤영철, 이성원, 정해영, 한재승, 내야수 윤도현, 외야수 박헌, 정해원 등 총 8명은 16일 경상북도 문경시에 위치한 국군체육부대에서 2차 전형(체력 검정)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이날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9차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몇 시에 도착하느냐에 따라서 출전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며 "(한)재승이는 오늘(16일) 경기에 쓰지 않아도 다른 선수들이 있으니까 괜찮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타격, 마운드, 수비 면에서 페이스가 가장 좋은 팀들을 만난다.올해 운을 이번 주에 다 갖다 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이번 주는 이기는 경기, 패색이 짙은 경기를 확실하게 구분해 운영할까 생각하고 있다.1~2점 따라붙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필승조를 붙이는 건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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