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칼' 들고 나간 펜싱 국대…체육단체 진입 또 '무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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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칼' 들고 나간 펜싱 국대…체육단체 진입 또 '무산' (종합)

이재명 대통령의 강경 대응 지시와 함께 경찰은 불법행위에 대해 엄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정치 문제로 비화하면서 물리력을 사용하는 데에 고심을 하는 모양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경찰이 시위대에게 입주단체 등 출입 관련 경고를 고지한 뒤 돌아가고 있다.

(사진= 뉴시스) ◇체육단체 진입 시도, 합의 마쳤지만 끝내 무산 16일 오전 경찰과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 단체 협회 직원들은 핸드볼경기장 내부 진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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