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관계자는 "수출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오르며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물가지수는 208.98로 4월(198.27)보다 5.4% 상승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AI 투자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공급이 수요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당분간은 이런 수급 불균형이 수출 물가 상승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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