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현대전 '게임체인저' 드론…北위협 대응 軍대비태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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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현대전 '게임체인저' 드론…北위협 대응 軍대비태세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에서 드론(무인기)이 현대전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 무기로 떠오르면서 한반도 전장 상황에 주는 함의가 주목된다.

이를테면 북한은 대량의 저가 자폭드론과 방사포를 우선 동원해 패트리엇과 천궁-Ⅱ 등 남측 방공망이 소진되게 한 뒤, 탄도·순항 미사일로 남측 공군기지나 지휘통제시설에 타격할 수 있다.

양 연구위원은 "북한은 저비용 드론으로 한국의 고가 방공체계가 먼저 소진되게 하고, 이후 제한된 전략타격 전력을 집중해 전구 차원에서 (남측의) 지휘·공군 우위를 무너뜨리려 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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