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원영 출국심사 논란에 쏟아진 민원…“신분확인 안내 절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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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원영 출국심사 논란에 쏟아진 민원…“신분확인 안내 절차 강화”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출국심사 논란이 공항 신원확인 기준을 명확히 하라는 민원으로 이어진 가운데, 한국공항공사가 신분확인 절차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측은 “현재 승객 신분 확인 시 모자·선글라스·마스크 등 얼굴을 가리는 물품의 제거를 구두로 안내하고 있다”며 “신분증 사진과 대조해 식별이 어려울 경우 완전히 벗어달라고 추가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국제공항은 해당 법령을 근거로 보안검색대 안내문에 마스크·모자·선글라스를 벗도록 요구하는 문구를 공식 게시하고 있으나, 김포공항에는 이에 준하는 안내가 명확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이번 민원의 핵심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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