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공방…경영계 "숙박·음식업 낮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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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공방…경영계 "숙박·음식업 낮춰야"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논의하는 회의에서 경영계와 노동계가 '업종별 차등 적용'을 두고 맞붙었다.

경영계는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노동계는 '명백한 노동자 차별'이라며 반대했다.

류 전무는 이어 "숙박 음식업은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 수준이 87.1%에 달한다"며 "일부 업종은 이미 최저임금이 일반적인 임금에 근접해 있고, 그만큼 최저임금 인상의 충격이 더 크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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