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난폭운전을 하던 폭주족의 오토바이를 빼앗아 돈벌이하려 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A씨는 지인들과 함께 지난 3월 1일 새벽 충남 천안에서 폭주하던 10대 운전자의 오토바이를 차량으로 막아 세운 뒤, 50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빼앗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돈을 벌기 위해 지인들과 폭주족을 잡아 오토바이를 빼앗아 파는 일명 '폭잡'을 공모한 A씨 등은 "폭잡할 때는 빠른 차량이 필요하다"며 범행 하루 전 스포츠카를 대여해 범행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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