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시위대` 마지막 1명이…체육단체, 끝내 개표소 진입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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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시위대` 마지막 1명이…체육단체, 끝내 개표소 진입 무산

국민의힘 지도부의 중재로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 체육단체 직원들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개표소) 내부 진입을 앞뒀으나 시위 참가자 1명이 문을 막아서며 진입에 실패했다.

합의를 중재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시위대를 향해 “단 한 분이라도 문을 막으면 (경기장 내부 진입을) 진행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개표소 봉쇄시위 11일 만에 경기장 내 진입을 기대했던 체육단체 직원들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은 결국 이날도 진입에 실패한 채 발길을 돌려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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