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풍력발전기 핵심부품 성능을 시험·검증하는 '풍력 너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 공정 지연과 예산 부족이 겹쳐 사업 기간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 직면했다.
결국 추가 예산 확보가 여의지 않자 독일에서 들여올 시험장비를 설치하지 않고 현재 예산 범위에서 일단 사업을 마무리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경남도 관계자는 "예산에 맞춰 올해 말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후 예산 확보가 되면 장비를 설치해 사업을 끝내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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