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마치자마자 미국을 강제로 떠난 것으로 보인다.
아미르 갈레노에이 감독이 이끄는 이란은 이날 미국 로스앤제레스의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FIFA 랭킹 85위 뉴질랜드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란은 지난해 12월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함께 G조에 편성돼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미국에서 치러야 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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