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도레이첨단소재 2호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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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도레이첨단소재 2호기 준공

도레이첨단소재는 16일 구미 1공장에서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으며, 경북은 이를 통해 AI·데이터센터·방산·전력인프라 분야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메타 아라미드 섬유는 2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물성을 유지하는 탁월한 내열성과 난연성, 우수한 전기 절연성을 갖춘 슈퍼섬유로서 전력 인프라, 미래 모빌리티, 방산, 산업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 AI 및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라 전력설비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중요해지면서 메타 아라미드의 역할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첨단소재는 미래 산업의 엔진이자 경쟁력의 뿌리”라며, “도레이첨단소재가 생산하는 고기능성 소재들을 방산, 이차전지, 반도체 등 경북의 전방산업과 연계해 미래 첨단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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