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충모 전북 남원시장 당선인이 16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주요 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당선인 신분으로 취임 전부터 국가 예산 확보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그는 당선 인터뷰에서 "당선인 신분이지만 다음 주부터 중앙 부처를 직접 방문해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말만 앞서는 정치 시장이 아니라 발로 뛰는 '일 잘하는 경제시장'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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