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시중에 풀린 통화량이 정기 예적금과 기업 자금을 중심으로 늘어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26년 4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지난 4월 광의통화(M2, 평잔 기준)는 전월 대비 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단기 자금 지표인 협의통화(M1, 평잔)는 전월보다 0.4% 늘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8.3% 증가해 전월(7.8%)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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