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세계기전 LG배에서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했던 신민준 9단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 신민준은 16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왕싱하오 9단에게 183수 만에 백 불계패했다.
왕싱하오는 신민준과 상대 전적도 4승 2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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