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시위, 사적 검문·시설 점거 정당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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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시위, 사적 검문·시설 점거 정당화 안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와 관련해 "사적 검문이나 시설 점거 등 우리 사회의 법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돼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라며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를 통해 이번 사태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소재를 명백히 밝히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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