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드컵 무대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상대로 기적 같은 무승부를 일궈낸 카보베르데 축구대표팀은 벅찬 감동을 숨기지 못했다.
보지냐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나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 그리고 모든 카보베르데 국민이 무척 자랑스럽고 행복한 심정일 것"이라며 "우리는 이 자리에 오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ESPN에 따르면, 보지냐는 카보베르데, 포르투갈, 몰도바, 앙골라, 키프로스, 슬로바키아 등 다양한 국적 리그에서 19년간 200경기 이상 출전한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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