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파업은 끝났지만…'6일 한계' 건설 공급망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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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파업은 끝났지만…'6일 한계' 건설 공급망 개선 시급

레미콘 공장 사일로와 시멘트 유통기지를 모두 합쳐도 운송 중단을 버틸 수 있는 기간은 6일 안팎에 그쳤고, 파업이 7일째를 넘기자 시멘트 업계는 감산까지 검토했다.

이번 사태가 단순 운송단가 분쟁을 넘어 믹서트럭 총량 규제, 현장 배처플랜트 활용, 비상 공급망 매뉴얼 등 제도 개선 과제를 남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파업 5일째인 지난 12일 기준 수도권 22개 대형건설사 공사 현장 105곳에서 레미콘 공급이 끊기고 약 10만㎥ 규모의 콘크리트 타설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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