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 '진짜 사장' 판단 재심 줄줄이…"소송전으로 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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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진짜 사장' 판단 재심 줄줄이…"소송전으로 장기화 우려"

'영업이익 N% 성과급' 분쟁으로 불붙은 노사 갈등이 잇따르는 원청의 하청 노조에 대한 '진짜 사장' 판단으로 한층 증폭되는 양상이다.

1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란봉투법 시행 후 이달 12일까지 하청 노조 1천151곳이 원청 434곳에 교섭을 요구했다.

경영계는 지노위 초심에서 하청 노조의 신청이 기각됐던 사건마저 중노위 재심에서 뒤집히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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