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취객 지갑 훔치다 들키자 턱을 때렸다…60대, 징역 1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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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취객 지갑 훔치다 들키자 턱을 때렸다…60대, 징역 1년 6개월

단순 절도로 끝날 뻔한 범행이 폭행으로 이어지면서, 죄명은 준강도 미수로 바뀌었다.

울산지방법원 형사11부(박동규 부장판사)는 준강도 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취객의 지갑을 훔쳐 이미 두 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았음에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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