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미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경기 용인과 부산, 전북 익산, 전남 목포·해남, 경북 문경 등 전국 6개 특성화고등학교를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하고 고교 기술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교육부는 16일 특성화고교 가운데 지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첨단분야 중심의 마이스터고 6개교를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초중고 AI 교육 강화 및 데이터 기반 미래교육체제 구축’이라는 국정과제와 맞물려 있으며, 인공지능 융복합(AI+X) 분야 4개교와 반도체 분야 2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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