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신변보호 요청했나”…'기장 살해' 김동환이 법정서 꺼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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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변보호 요청했나”…'기장 살해' 김동환이 법정서 꺼낸 말

전직 동료 기장을 살해하고 추가 범행까지 계획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항공사 부기장 김동환이 국민참여재판을 받겠다는 기존 입장을 돌연 철회했다.

재판부가 직접 김동환에게 "국민참여재판을 철회하는 것이 맞느냐"고 묻자 그는 "맞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또 김동환 측은 범행 관련 언론 보도 이후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한 항공사 관계자 명단에 대한 사실조회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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