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미국 내 운전자들도 ‘내 차’에 넣을 휘발유 가격이 머지않아 떨어질 것이라 기대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경우 코스트코·월마트처럼 기름을 대량으로 떼와 매일 새로 채우는 대형 유통업체 주유소가 동네 주유소보다 빠르게, 그리고 더 큰 폭으로 내린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종전 합의 기대가 반영되며 이미 4주 연속 하락해, 6월 둘째 주 전국 평균 휘발유값은 ℓ당 2009.9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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