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가 올림픽공원 시위 관련 입장을 밝혔다.
16일 음공협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아레나) 봉쇄가 12일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관계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조속히 정상화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고기호 음공협 회장은 "현재 공연장 주변 출입 제한과 현장 혼잡으로 인해 장비 반입, 무대 설치, 리허설 등 공연 준비 과정 전반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며 "공연업계의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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